[결과 발표]2017 <오렌지 인권상> 수상자

2017-05-23


수상자


안창규(미디어 활동가)

4.16연대 미디어위원회 활동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미디어팀
세월호선체기록단

이우기(사진가)

강정 기록전 <적, 저 바다를 보아라> 참여
'운디드니_강정' <인권오름> 연재
사진달력 프로젝트 '빛에 빚지다' 참여
416 세월호 참사 기억프로젝트 <아이들의 방>展 참여

정택용(사진가)

기륭전자투쟁 사진기록작업 <너희는 고립되었다> 출간
기록사진집 <외박-고공농성과 한뎃잠> 출간
기록사진집 <그날 당신은 어디에 있었는가> 참여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건립 추진


시상식

일시 | 2017년 6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 반올림 농성장(강남역 8번 출구)


(재)인권재단 사람은 故 엄명환((필명 ‘오렌지가 좋아’)님을 추모하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2016년 ‘오렌지 인권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엄명환님의 SNS 프로필에는 ‘민주주의와 촛불을 사랑하고, 신자유주의와 삼성을 맛없는 음식처럼 싫어’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지역풀뿌리운동, 인권침해감시활동, 인권현장참여기록 등을 지속해왔던 그는 2015년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주변의 활동가 친구들은 그의 쾌유를 기원하고,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한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친구들의 곁을 떠났습니다. 친구들은 장례를 치르고 남은 전액을 인권재단 사람에 기부했습니다.

이에 인권재단 사람에서는 엄명환님의 소박하지만 뜻깊은 활동이 기억되고, 작지만 빛나는 꿈이 이어질 수 있도록, 특정 단체에 소속되어 있지 않지만 인권 현장에 열정을 갖고 참여해온 개인 활동가들을 위한 ‘오렌지 인권상’을 제정하였습니다. 두 번째 ‘오렌지 인권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스레터 읽는 사람을 구독해 보세요.

2주에 한 번, 한가지 인권 이슈를

읽을만한 글과 함께 보내드려요.

인권의 관점으로 세상을 읽어보는 뉴스레터.

2주에 한 번, 하나의 이슈만 골라서 읽을만한 글과 함께 보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