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과 포용에 주목하는 기업들

2021-05-16

읽는 사람

2021년 5월 둘째 주



오늘의 읽는 사람 

 1. 5월 가정의 달, 모두를 억울하게 만드는 복리후생

 2. 다양성과 포용에 주목하는 기업들

 3. 더 읽는 사람 : 직장 내 다양성과 노동자 권리 증진을 위한 가이드

 4. 소문내는 사람 : 5.17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너는 위로금 받아? 나는 휴가도 못 가...

A : 친할머니 상을 당하면 경조사비와 유급 휴가를 받는데 외할머니 상이면 연차에서 까야 하고 경조사비도 없대요.

B : 저는 동성 파트너와 결혼했을 때 돈도 못받고 휴가도 못받았어요ㅜ

C : 비혼이라고 어떠한 혜택도 받지 못한다면, 회사에 싱글세 내는 것과 다를게 없어요!

D : 그럼 애 낳고 키워 보세요. 돈과 시간이 얼마나 드는 줄 알아요?

이 정도면 모두를 억울하게 만드는 복리후생...가정의 달을 맞아 현황을 짚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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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포용(Inclusion)에 주목하는 기업들

기업이 매출과 영업이익으로만 평가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기준에서 누가 더 잘하느냐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ESG 성과가 좋은 기업이 투자도 많이 받고, 장기적인 수익도 많이 내기 때문인데요.


국내에서는 주로 '친환경'을 내세운 제품과 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최근 직장 내 다양성과 포용을 증진시키는 것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업의 책임을 넘어 생존을 위한 흐름입니다.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합류하길 바라며, 아래의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 러쉬코리아의 비혼 복지
  • 구글코리아의 성소수자 지지모임 게이글러스(Gayglers)
  • 스타트업 뉴닉의 레인보우 가이드
  • 증오발언 근절을 위한 카카오의 원칙
  • 인종차별 해결을 위한 로지텍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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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를 받습니다💬

“우리 회사 복지제도가 이렇게 바뀌었어요~”
"이런 나쁜 문화는 이제 없어졌어요"”
혹시 Friend님이 경험한 좋은 사례가 있다면 에디터에게 알려주시겠어요?
좋은 것은 알릴수록 더 좋으니까요. 다음 호에 소개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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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는 사람  


성소수자 친화적 직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성 가이드라인

이 가이드라인은 직장 내 구성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성소수자와 비혼 직원 등을 고려해 복리후생제도를 개선할 때 도움이 되는 사례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출처 : SOGI법정책연구회)


평등정책 보고서 <노동/일의 세계>

이 보고서는 구직, 취업 절차에서부터 업무 환경, 임금, 복지, 교육과 훈련 등에 이르기까지 노동자에게 보장되어야 하는 권리, 일터를 더 평등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제시합니다. (출처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소문내는 사람  


5.17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우리가 여기 있다!" 프라이드 플래그 전시
성소수자의 인권 보장을 촉구하고 차별과 혐오로부터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지키기 위한 캠페인


농업 이주노동자를 찾아가는 인권버스

장시간 노동으로 약국조차 가지 못하는 이주노동자에게 기초 의약품 키트를 전달하는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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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letters@hrfund.or.kr 로 답장을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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