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가좋아 기금
오렌지 인권상을 시상합니다.
기금 조성의 취지
故엄명환-필명 오렌지가 좋아- 님은 만성 신부전증을 겪으면서도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요구하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이 모금한 치료비가 다 쓰이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생전에 보여준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동료들이 4천2백만 원을 기부하여 ‘오렌지가좋아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인권재단 사람은 2016년부터 4년 동안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한 12명의 활동가에게 ‘오렌지 인권상’을 수여하고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기금 정보
오렌지 인권상 수상자
2018 김민수 (사진가) 이재각 (사진가) 장경희 (치유 활동가) 전진경 (파견 미술가)
2019 김은석 (다큐멘터리 감독) 박희정 (인권기록활동가) 안병주 (오렌지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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