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인권 단체를 지원합니다.

재난 상황에서 인권 활동은 더욱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안전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약자와 소수자들에게 재난은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위기는 인권 영역을 비켜가지 않았습니다. 인권단체는 후원금의 감소, 근무형태의 전환, 대면 활동의 축소 등으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권단체 운영비 지원은 이런 여러움을 극복하기 위한 시작점입니다.


캠페인 결과



291의 기부로

10 인권단체 명단 보기 >

3500만 원의 운영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