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난민의 날 2] 2020 난민의 날을 보내는 4가지 방법

야릉, 여옥, 지애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이날을 보다 뜻깊게 보낼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노프라블랜드 (No Probland, 2019) 

제6회 난민영화제에서 온라인 상영중


갑작스러운 취업 연기를 통보받고 일자리를 찾는 오마르, 독립 영화에 캐스팅이 되어 한국 아역 배우와 친밀한 연기를 연습하는 아드난, 비자가 없지만 한국에서 킥복서의 꿈을 키우는 아스카. 제주 예맨 난민 신청자 3명이 한국에서 어떤 미래를 꿈꿀 수 있을지,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언제든지 ‘가짜'로 낙인찍히고 의심받아야 하는 사람들, 언제든지 일상에서 추방될 수 있는 사람들. 그러나 이 영화는 말합니다. 함께 한다면 서로에게 용기가 되어 돌아올 수 있다고.  



난민과 함께하는 사람책 도서관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 주최


2020년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열두 명의 난민이 아주 특별한 "온라인 도서관"을 엽니다. 팔레스타인, 시리아, 카메룬, 미얀마, 수단, 이집트, 파키스탄, 이란의 고향을 떠나 와 한국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트랜스젠더 난민 샤, HIV 감염인 난민 엠마에게 희망을

소수자난민인권네트워크 모금 캠페인


트랜스젠더 난민 샤, HIV 감염인 난민 엠마, 그리고 또다른 소수자 난민들이 한국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갈 수 있게, 이들을 위한 생계비 지원 모금에 참여해 보세요. 모금에 참여하시면 성소수자 난민 심사 과정에서의 인권을 다룬 책 <무지개는 국경을 넘는다>와 난민 인권 티셔츠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난민들 - 한 개의 섬, 두 개의 시선』

아넬리즈 외르티에 지음, 2016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지중해, 그러나 그곳은 ‘난민들의 무덤’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낭만적인 곳이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건 경계선입니다. 주인공들의 삶은 같은 시대 같은 또래가 겪는 일이라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판이합니다. 두 주인공의 시선을 교차하며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일깨워 주는 책.


 #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