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인권 기금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주민과 난민을 지원합니다.


기금 조성의 취지

익명의 해외 동포 부부가 “해외로 이주해 정착하던 시기 시민사회로부터 의료비 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어 한국의 이주민 의료비를 지원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2년간 기부해준 9천만 원으로 ‘지구촌 인권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인권재단 사람은 '인권프로젝트-업(UP)' 지원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향후 2년간 이주민들과 난민들의 의료비 지원을 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적절한 의료지원을 받기 위한 건강권 증진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금 정보

  • 기금 출연자 : 익명의 해외 동포 부부


  • 기금 출연일 : 2019~2020년


  • 지원 영역 :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주민과 난민들의 긴급 치료비와 건강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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