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곱 번의 주말만 지나면 2024년이 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2024년을 잘 준비하기 위한 인권달력을 소개합니다. 지난해 인권재단 사람의 인권달력이 없어 아쉬웠다면 주목해주세요!
2024년 인권달력 "인권활동가의 열두 달"
열두 달 계절의 한 바퀴를 거치는 동안 인권활동가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애쓰는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을 소복이 작가의 따스하고 정겨운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자신에게, 응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권달력을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