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이주노동자 지원 캠페인


찾아가는

인권버스

출발

  

농업 이주노동자는
고립되어 있다.
화장실조차 없는 열악한 농촌의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사람들. 버스도 다니지 않고, 걸어서 상점과 약국에 갈 수 없는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들.
이들은 한국에서 일하는 농업 이주노동자들입니다. 농업 이주노동자들은 말합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이전부터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었다고.

 

    

고립된 
농업 이주노동자는 
아프다.
농업 이주노동자는 고용주의 허락 없이는 사업장을 옮길 수 없게 하는 고용허가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인권활동가들이 ‘현대판 노예제'라 부르는 고용허가제. 하루 10시간, 12시간 일하고 한 달에 이틀 쉬며 28일, 29일 일해도 고용허가제 하에서는 최저임금도 받을 수 없습니다. 
몸이 아파도 고용주의 허락을 받아야 병원에 갈 수 있습니다. 고통을 참고 참다 병은 점점 악화되고 맙니다.  
부당한 제도가 만든 고립은 농업 이주노동자를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故 속헹 님의 이야기

건강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현실

30대의 이주노동자 속헹 님. 5년 동안 한국에서 일한 그는 귀국 비행기표를 끊어둔 상태였다. 숙소는 밤에 난방 장치가 계속 꺼지는 곳이었다. 2016년 건강하게 한국에 들어왔지만 2019년 간질환 증상으로 피를 토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치료를 제때 받지 못했다. 동료 이주노동자는 숙소가 춥고 아프다고 고용주에게 무서워서 말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속헹 님은 매달 10만 원이 넘는 (지역)건강보험료를 내고 있었지만 치료는커녕 건강검진조차 받지 못했다. 그러다 2020년 12월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간 날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모두를 안타깝게 한 사건이었다.


럿타 님의 이야기 

월급을 깎이지 않으려 

배가 크게 부풀어도 참고

비닐하우스에서 채소 따는 일을 해온 20대 럿타 님. 어느날부터 배가 조금씩 아파왔지만 참고 또 참았다. 주로 쪼그려 앉아 일을 하기에 배가 아픈 건 몇 배 더 힘들었다. 올해 1월, 럿타 님을 처음 만난 활동가가 임신 8~9개월인 줄 알았을 정도로 배가 크게 부풀어 있었다. 활동가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그는 병원에 누워서도 ‘출근을 해야 월급이 깎이지 않는다’며 걱정했다. 럿타 님은 초기 진단 시기를 놓쳐 결국 대형 수술을 받았다. 럿타 님은 병원에서도 한국어 공부를 멈추지 않았다. 그는 고국으로 돌아가 교사를 하고 싶어한다.

출발









 











화장실조차 없는 열악한 농촌의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사람들. 버스도 다니지 않고, 걸어서 상점과 약국에 갈 수 없는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들.
이들은 한국에서 일하는 농업 이주노동자들입니다. 농업 이주노동자들은 말합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이전부터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었다고.







 


  










































고립된 
농업 이주노동자는 
아프다.
농업 이주노동자는 고용주의 허락 없이는 사업장을 옮길 수 없게 하는 고용허가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인권활동가들이 ‘현대판 노예제'라 부르는 고용허가제. 하루 10시간, 12시간 일하고 한 달에 이틀 쉬며 28일, 29일 일해도 고용허가제 하에서는 최저임금도 받을 수 없습니다. 
몸이 아파도 고용주의 허락을 받아야 병원에 갈 수 있습니다. 고통을 참고 참다 병은 점점 악화되고 맙니다.  
부당한 제도가 만든 고립은 농업 이주노동자를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故 속헹 님의 이야기

 건강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현실 


30대의 이주노동자 속헹 님. 5년 동안 한국에서 일한 그는 귀국 비행기표를 끊어둔 상태였다. 숙소는 밤에 난방 장치가 계속 꺼지는 곳이었다. 2016년 건강하게 한국에 들어왔지만 2019년 간질환 증상으로 피를 토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치료를 제때 받지 못했다. 동료 이주노동자는 숙소가 춥고 아프다고 고용주에게 무서워서 말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속헹 님은 매달 10만 원이 넘는 (지역)건강보험료를 내고 있었지만 치료는커녕 건강검진조차 받지 못했다. 그러다 2020년 12월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간 날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모두를 안타깝게 한 사건이었다.
럿타 님의 이야기 

 월급을 깎이지 않으려 배가 크게 부풀어도 참고


비닐하우스에서 채소 따는 일을 해온 20대 럿타 님. 어느날부터 배가 조금씩 아파왔지만 참고 또 참았다. 주로 쪼그려 앉아 일을 하기에 배가 아픈 건 몇 배 더 힘들었다. 올해 1월, 럿타 님을 처음 만난 활동가가 임신 8~9개월인 줄 알았을 정도로 배가 크게 부풀어 있었다. 활동가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그는 병원에 누워서도 ‘출근을 해야 월급이 깎이지 않는다’며 걱정했다. 럿타 님은 초기 진단 시기를 놓쳐 결국 대형 수술을 받았다. 럿타 님은 병원에서도 한국어 공부를 멈추지 않았다. 그는 고국으로 돌아가 교사를 하고 싶어한다.

 

  

 

고립의 고리를 

끊어내는 인권활동

‘노동시간 사기치지마라’,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라고 농업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외치는 인권활동가들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고, 사용 언어가 달라 병원에 가는 것이 두려운 농업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병원에 동행하는 인권활동가들이 있습니다. 
인권단체 '지구인의 정류장'은 11년 동안 농업 이주노동자들에게 노동 법률 상담, 건강 검진, 임시숙소 제공, 반성폭력 교육 등의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이 용기를 가지고 싸울 수 있게 곁에 있어 왔습니다.

농촌 지역에 고립돼 

아파도 치료 받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인권단체 '지구인의 정류장'의 

‘찾아가는 인권버스’ 활동을 

지원합니다. 



인권버스는 노동법률 상담과 진정, 

건강 검진, 병원 동행을 합니다. 

약국조차 가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주노동자들에게 

기초 의약품 키트를 전달합니다.


의약품을 실고 인권버스가

출발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고립의 고리를 함께 끊어내주세요.




 


  


  




인권재단 사람은 

모든 이주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게 차별에 맞서는 

인권활동을 지원합니다.

찾아가는 인권버스

1천 4백만 원으로 인권버스가 4회 운행할 수 있습니다. 

>> 후원금은 버스 대여비, 식비, 이주노동자 병원검진비, 현수막/피켓 제작비, 숙박비, 통역비 등에 사용됩니다.  

노동 상담 
임금 체불, 퇴직금 체불, 노동법 교육
병원 동행 
건강 검진, 의료 통역, 의료제도 설명
항의 방문
부당한 고용주와 관련 부처 항의 및 기자회견

기초 의약품 키트

방수밴드, 진통제, 화상연고, 마스크 등 상비의약품과 이주노동자들이 요청한 의약품들로 만들어진 의약품 키트.


3만 원을 후원해주시면 

'기초 상비의약품 키트' 1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0명에게 의약품 키트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 후원금은 기초 상비의약품 구입비, 이주민 사용 언어로의 의약품 사용안내 번역비, 키트 상자비 등으로 사용됩니다.

고립의 고리를 

끊어내는 인권활동

‘노동시간 사기치지마라’,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라고 농업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외치는 인권활동가들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고, 사용 언어가 달라 병원에 가는 것이 두려운 농업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병원에 동행하는 인권활동가들이 있습니다. 
인권단체 '지구인의 정류장'은 11년 동안 농업 이주노동자들에게 노동 법률 상담, 건강 검진, 임시숙소 제공, 반성폭력 교육 등의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이 용기를 가지고 싸울 수 있게 곁에 있어 왔습니다. 

신한은행  

100-030-155095  재단법인 인권재단사람

후원 문의 02-363-5855


농촌 지역에 고립돼 아파도 치료 받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인권단체 '지구인의 정류장'의 
‘찾아가는 인권버스’ 활동을 지원합니다. 


인권버스는 노동법률 상담과 진정, 건강 검진, 숙소 점검, 병원 동행을 합니다. 
약국조차 가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주노동자들에게 기초 의약품 키트를 전달합니다.


의약품을 실고 인권버스가 출발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고립의 고리를 함께 끊어내주세요.

노동 상담


임금 체불, 퇴직금 체불, 
노동법 교육 


병원 동행


건강 검진, 의료 통역, 
의료제도 설명


항의 방문


부당한 고용주와 관련 부처에 
항의 방문 및 기자회견


기초 의약품 키트


방수밴드, 진통제, 화상연고, 마스크 등 상비의약품과 이주노동자들이 요청한 의약품들로 만들어진 의약품 키트.
3만 원을 후원해주시면 '기초 상비의약품 키트' 1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0명에게 의약품 키트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 후원금은 기초 상비의약품 구입비, 이주민 사용 언어로의 의약품 사용안내 번역비, 키트 상자비 등으로 사용됩니다.

신한은행  100-030-155095  재단법인 인권재단사람

후원 문의 02-363-5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