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지역 이주노동자에게
인권버스가 찾아갑니다.
모든 사람은 차별 받지 않고 일하며, 안전한 집에서 쉴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농촌 이주노동자들은 직장 이동의 자유를 침해 받으며, 화장실 조차 없는 비닐하우스 같은 가설물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인권버스’ 캠페인을 통해, 농촌 지역에 고립돼 아파도 치료 받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들을 찾아가 노동법률 상담, 병원 동행, 기초 의약품 키트를 전달합니다.
캠페인 결과
172 명의 기부 참여로, 4 회의 찾아가는 인권버스 운행비와
200 개의 의약품 키트 제작 비용을 마련했습니다.
기부자의 한마디
"상추 한 장에도 외국인 노동자의 손이 필요했을텐데,
의료물품이 아플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부자 조** 님
"상추 한 장에도 외국인 노동자의 손이 필요했을텐데,
의료물품이 아플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기부자 조** 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집이라는 공간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데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부자 이** 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집이라는 공간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데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입니다."기부자 이** 님
"작은 마음을 보태면 반드시
큰 희망을 만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기부자 조** 님
"작은 마음을 보태면 반드시
큰 희망을 만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기부자 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