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
사회적 소수자는 재난 앞에 더욱 취약합니다. 방역, 치료, 예방 등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인권의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또한 사회적 소수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인권활동가의 어려움도 살펴야 합니다.
HOW TO -
2020년 두 차례의 긴급 모금을 통해, 상반기에는 대구 지역의 장애인권활동 단체를,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10개 단체를 지원했습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특별 지원 사업도 신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