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고편 없이 코로나 19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자연의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에 마주한 오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낯설고 두려운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당황했습니다. 우리가 만난 인권활동가들도 어려움을 고백합니다. 당신도 우리만큼이나 당황하고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우리는 걱정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안전을 생각하기만도 벅찬 상황에서, 인권 활동에 기부하기는 잠시 미뤄둘 수도 있는 거니까. 그런 상황을 이해하려 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순간을 우리는 함께 지나고 있었습니다.

'방역이 인권보다

우선이다'

'인권은 나중에'

그런데 이런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대구에서도 서울 이태원에서도 들렸습니다. 인권활동가들은 이렇게 인권의 원칙이 퇴행하는 걸 두고 볼수만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걱정을 뒤로 하고, 이 목소리를 멈출 수 있게 해달라고 다시 또 다시 후원 요청을 했습니다. 쉽지 않은 모금이 될 것이기에 마음을 다잡으면서요. 

2020 모금캠페인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전달해야 하는 달리기 선수처럼, 우리의 바통을 받아줄 누군가를 향해 후원요청을 이어갔습니다.


매번 캠페인을 시작할 때마다 후원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많은 마음이 모였습니다. 잠시 끊어질 줄 알았지만, 우리는 계속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2020 지원

'인권이 

최선의 방역이다'

'나중에 오는

인권은 없다'

이제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인권활동가가 겪는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고 있습니다. 2020년을 지나며 우리는 세상이 이전처럼 돌아올 거라는 희망은 내려놓았지만, 지금까지 이어져온 연결이 우리 앞의 희망임을 발견합니다.


앞으로의 세상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질 지라도, 우리는 연결을 통해 인권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더욱 키우겠습니다. 이 연결이 이어지고 이어져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후원에 참여해 주세요.

신한은행  100-030-155071  재단법인 인권재단사람

후원 문의 02-363-5855


후원 리워드
한 평 달력

한  평이 부동산 자산 단위가 아니라 삶의 터전인 사람들과, 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2021 인권달력. 인권재단 사람이 네 명의 예술가와 함께 제작했어요. 정기후원 또는 3만원 이상 일시 후원하는 분께 한 평 달력 1부를 리워드로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

2021년 인권재단 사람은

코로나 긴급 지원 강화
코로나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의약품접근권, 정보인권, 난민 인권, 청소년 인권, 탈시설 장애인권 등 사회적 소수자들과 함께하는 긴급 지원 활동을 강화합니다.
차별과 불평등에 맞서는 활동 지원
뿌리 깊은 차별과 불평등에 맞서고, 인권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지원도 계속 이어갑니다. 때때로 벽에 부딪힐 지라도, 변화를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인권 활동가 사회적 안전망 지원
변화의 구심점인 인권활동가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활동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지속 가능한 인권 활동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보장할 것입니다.

"코로나19라는 재난 앞에서 '인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확인하고 있습니다. 인권재단사람이 해야 할 일을 찾고 또 찾아보겠습니다."
김 영 인권재단사람 이사장


"어느 누구도 모든 사람이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사는 꿈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이런 믿음으로, 인권 단체와 활동가들을 지원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박래군 인권재단사람 소장

이곳에 당신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사람이 사람을 지키는 일은 참  당연할 일.


사람이 사람의 버팀이 되는  일은  참  사람다운  일.


사람이 사람의  아픔을  나누는  일은  참  고마운  일.


사람이   사람을  보듬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


인권재단  사람이  세상을  보듬어  한걸음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저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앞장 서 주시는 여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힘드실텐데.. 또 힘 내어 주셔요..🙏

님들의 수고 덕분에 , 사람이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늘 인권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코로나로 재정 적자가 심각했던 '인권교육센터 들'에 숨구멍이 생겼어요.

어려움 먼저 알아주고 대책 마련에 부지런한 '사람' 덕분입니다.



군부 독재 시절보다  나아진 점이 분명 있지만 더 어려워진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인권운동 측면에서 보자면 지금이 더 어려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좋은편', '우리편'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 세상은 당연히 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그건 아니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일이죠. 

짐을 떠맡긴 거 같아 늘 죄송합니다. 

그래도 덕분에 1년에 한 번이라도 이렇게 생각할 기회가 생겨서 다행입니다.

실적이 눈에 먼저 들어오면서 사람을 놓치듯

코로나19에 눈이 먼저 가면서 사람을 놓치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사람을 놓지 않게 사랑을 잊지 않게 해주는 인권 재단 사람!

사랑합니다. 

양심수후원회 김혜순

인권재단 사람!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인권지킴이로 든든하게  약자 옆에 계셔주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우리의 연결에는 끝이 없어요
2020 인권재단 사람 온라인 후원의 밤


신한은행  100-030-155071  재단법인 인권재단사람
후원 문의 02-363-5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