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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뉴스] 기본급 98만원, 연차는 '꿈'... 그래도 그만둘 수 없는 이유
    • 작성일
    • 2015-05-29
    • 조회수
    • 1968
  • 지난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서울역 광장에서 뜻 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질병분류에서 동성애를 삭제한 날(1990년 5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인 만큼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반대하는 많은 시민이 모였습니다.

    다양한 문화제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제게는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인권 활동가들이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를 부른 모습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쩌렁쩌렁한 목소리는 아니었어도, 음정과 박자가 조금씩 틀렸어도 화면에 비친 그들의 모습은 정말 즐거워 보였습니다.


    (생략)

    100만 원에 못 미치는 기본급... 그래도 '인권'을 외치는 이유

    기사 관련 사진
     4월 29일 인권중심사람 다목적홀에서 열린 ‘인권활동가 활동비 처우 및 생활실태 연구결과 보고대회’
    ⓒ 인권재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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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재단사람 활동을 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인권 활동가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를 인터뷰하기 위해 모이기도 하고, 국가인권위원회를 감시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모이기도 합니다. 집회나 캠페인을 기획하기 위해서도 모이고, 인권 영화를 상영하거나 소속 단체 회원들과의 소소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도 모입니다.

    다양한 인권 이슈가 있는 만큼 만나는 인권 활동가들도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인권 활동가들이 우리 사회 변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아픔조차 쉽게 표현할 수 없고, 존재를 드러내지 못한 사람들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고, 저항하고, 인권을 선언할 수 있게 추동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인권 활동가들은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기사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2973&PAGE_CD=N0001&CMPT_CD=M0019


    365기금 함께하기 : http://hrfund.or.kr/load.asp?subPage=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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