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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82명의 국가인권위원회 직원들이 만든 특별한 인권기금 ‘십시일反’ 기금이 인권활동가들의 쉼을 지원합니다.
    • 작성일
    • 2016-04-27
    • 조회수
    • 2673
  • 보/도/자/료


    수 신

    언론사 사회부 담당

    발 신

    재단법인 인권재단사람

    담 당

    정민석 (인권재단사람 모금팀 팀장) 02-363-5855

    제 목

    [보도자료]

    82명의 국가인권위원회 직원들이 만든 특별한 인권기금

    ‘십시일反’ 기금이 인권활동가들의 쉼을 지원합니다.

    발 송 일

    2016년 4월 27일(수), 총 3매



    82명의 국가인권위원회 직원들이 만든 특별한 인권기금!

    ‘십시일反’ 기금이 인권활동가들의 쉼을 지원합니다!


    1.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인권재단 사람은 인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인권활동가들의 친근한 벗이 되고자 2004년 설립되었습니다. 재정구조가 열악한 풀뿌리 인권단체들을 지원하는 유일한 비영리 민간재단으로, 인권운동과 인권활동가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금으로서 365기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65기금을 시작한 첫 해 2015년 총 1억7천만 원 정도의 후원금이 모였고, 총 31개 인권활동에 6천4백만 원 정도의 비용이 지원되었습니다.


    3.「인권활동가 활동비 처우 및 생활실태 연구」(2015, 인권재단사람)에 의하면 인권활동가들은 최저임금 미만의 활동비를 받으며 삶을 꾸려가고 있었습니다. 10명 중 3명은 휴가비나 상여금을 전혀 지급받지 못하고 있어 ‘재충전’ ‘휴식’을 위한 비용도 개인이 마련해야 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휴식도 없이 인간의 존엄과 평등, 삶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 높이고 있는 인권활동가들이기에 이들의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쉼과 재충전을 위한 휴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4. 82명의 국가인권위원회 직원들이 뜻과 마음을 모았습니다. (담당 : 조사총괄과 육성철 팀장02-2125-9910)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10인의 만화가가 참여해 만든 도서 「십시일反」을 기금명으로 사용해 연 천만 원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인권재단사람과 약속했습니다. 이 기금은 전액 인권활동가들의 휴식을 지원하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2016년 3월부터 1인 당 평균 10,000원의 정기기부를 시작했고, 목적을 분명히 한 풀뿌리 정기기부의 모범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5. 인권재단사람은 현재 십시일反기금을 포함해 특별한 기부자들이 만들어 준 인권기금을 5가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지향에서 과거사청산 관련 국가손배소 승소에 따른 수임료 일부를 인권평화기금으로 기탁해 조성된 지향평화기금,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으면서도 반올림 다산인권센터 등에서 자원활동을 해 온 고 엄명환(필명 ‘오렌지가 좋아’)님의 치료비 모금액을 기탁해 조성된 오렌지가좋아기금, 세월호참사 희생자 가족을 인터뷰한 도서「금요일엔 돌아오렴」판매수익금 전액으로 조성된 금돌기금, 익명의 기부자께서 연 1억 원의 기금을 기탁해 인권아카이브구축, 청소년인권운동, 장애인권운동에 특별히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조성된 인권든든기금이 바로 그것입니다.


    6. 특히 십시일反기금은 인권활동가들의 휴식지원이라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소액 다수의 후원인이 참여해도 충분히 인권기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인권재단사람은 이 같은 기금이 다양한 모임과 단체에서 확산될 수 있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노동조합의 조합원이 모여 인권활동가 교통비 지원을 목적으로 한 기금을 만들 수 있고, 생활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모여 인권활동가 먹거리 지원을 목적으로 한 기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7. 2016년 4월29일 2,914명의 주춧돌 후원으로 세워진 민간 독립 인권센터 ‘인권중심사람’ 개관 3주년을 맞는 이 날, 인권활동가들과 모금에 참여해 준 국가인권위원회 직원들을 초대해 십시일反기금의 의미를 나누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박동호 신부를 통해 인권활동가의 삶과 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8. 인권재단사람에서는 더 나은 인권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그 길을 함께 할 뜻 있는 기부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권재단사람으로 전화(02-363-5855)를 하면 본인이 지원하고 싶은 인권활동을 직접 정할 수 있고, 맞춤형 기부설계가 가능합니다.


    9. 많은 시민들이 우리 사회를 바꾸는 작은 활동으로서 특별한 인권모금 조성에 참여할 수 있게 귀 언론사에 꼭 보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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