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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사람이 사람에게 #75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 작성일
    • 2019-11-14
    • 조회수
    • 240
  •  2019.11.14 목요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이렇게까지 안 하셔도 되는데 찾아오시고”  
    “아닙니다. 저희가 해야 할 일인데, 이제야 하게 되네요.”  

    지난 8월, 부산에 계신 후원회원님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나눈 대화입니다. 올해부터 재단 사무처에서 지역에 계신 회원님을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분들이 각 도별로 오십 분 정도는 됩니다. 작년 말 종이 소식지 발행을 종료하면서 이분들과 소통할 기회가 줄어들까 걱정했던 것이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첫 방문지는 부산이었습니다. 거의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한 분 한 분 전화를 드려 안부를 묻고 참석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전화를 받는 분들이 너무나 반가운 목소리로 맞아주셨습니다. 모임 장소는 부산의 반빈곤센터. 세련되고 화려한 공간은 아니지만 재단 회원 분들이 지역 단체들과도 교류하고 지역 내 인권이야기도 함께 나누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후원회원 여덟 분과 반빈곤센터 운영위원 분들이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었던 편안한 자리였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래가 있는데 이 말은 그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오늘 밤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서 매우 기쁘고 행복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했던 배정우 회원께서는 이런 글을 남기셨습니다. 

    10월에는 광주/전남에 계신 후원회원도 찾아뵈었습니다. 이번에는 후원회원께서 지인과 함께 오시거나 저 멀리 정읍에서도 찾아오셨습니다. 서로 소개하고 이야기 나누는 동안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아~ 좋다, 매일같이 지역에 있는 회원들 만나 막걸리 마시고 이야기나 할까?” 

    모임을 마치고 용산행 KTX 막차를 타고 오는 길에 박래군 소장이 한마디 합니다.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내려갔다가 돌아오다 보니 몸은 좀 고되긴 했지만, 따뜻한 온기를 머금고 올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대구, 대전을 비롯한 지역 곳곳을 찾아가며 인사드리겠습니다. 함께해주세요!

    11월 14일,
    석상열 모금관리팀장 드림    


    인권재단사람 창립15주년 기념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달팽이의 점프를 응원하는 당신을 2019 인권재단사람 창립15주년 기념 후원의밤에 초대합니다:) 열다섯 살 인권재단사람을 축하해주시고, 인권활동의 다음을 그리기 위한 후원의 밤에 함께해주세요. 

    • 일시 : 11월 21일 목요일 저녁 7시(6시 30분부터 저녁식사를 제공합니다)
    •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
    • 프로그램 :
    1. 인권활동가와 함께하는 오늘
    2.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을 위한 박래군의 제안
    3. 반반협동조합의 "진짜로 마술공연"
    • 후원의밤 참석자 전원에게 '2020 인권달력'을 드립니다.
     
    지원사업 소식 재정발전소, 인권활동119, 일단쉬고:그룹
    [공고] 작은 인권단체라면 주~목!
    설립 후 1년 이상 활동한 인권단체 중 회원 수가 50명 넘고 200명은 안넘는 작은 단체라면, 재정발전소 신규회원단체 모집 공고를 확인해보세요! 재정 운영의 어려움은 덜고 알토란같은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권재단사람이 지원합니다.  >> 공고 확인
    마! 해운대구청 단디해라
    "올해, 제3회를 준비하고 있던 부산퀴어문화축제는 해운대 구청으로부터 또다시 도로점용허가를 불허 통보를 받았습니다. 수 시간의 긴급한 논의 끝에, 부산퀴어문화축제 기획단은 제3회 축제 개최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후기 읽기
     
    일단 텔레그램 삭제하고 제주에서 힐링
    "여행 기간 내내 텔레그램을 삭제하고 업무를 신경 쓰지 않으며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의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주공항에 모여, 다 같이 텔레그램 삭제 의식을 거행하였습니다. 평소 여가 시간에도 습관처럼 확인하던 텔레그램을 삭제하고 나니,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후기 읽기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을 위한 활동가 조사> 보고회

    71개 단체와 125명의 설문조사, 그리고 20명의 심층인터뷰!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의 조건>이 무엇인지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회
    정민석 (인권재단 사람 사무처장)

    발표
    민선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오정민 (인권재단 사람 배분지원팀장)

    토론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난다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책임활동가)
    여진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사무국장)
    정귀순 ((사)이주민과 함께 상임이사, 부산광역시 인권위원장)

    주최
    인권재단사람,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

    ※당일 참석자에게는 ‘2020 인권달력’과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합니다.
     
    인권단체 행사



      
첨부파일 한올모임부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