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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사람이 사람에게 #60_201807
    • 작성일
    • 2018-07-18
    • 조회수
    • 182
  • 인권재단사람 뉴스레터

    인권운동 30년의 반성
    박래군 인권중심사람 소장

    30년 동안 세상을 조금은 바꾸었는데 신자유주의가 만들어낸 지옥은 막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집회와 시위를 할 자유와 공간은 열렸지만 생명을 유지할 공간은 더욱 좁아졌습니다. 안전을 포기해서라도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노동이 있고, 다양성을 인정받지 못한 ‘투명인간’들이 있고, 어떤 저항도 못하고 조용히 죽어가는 수많은 생명들에 가해지는 무수한 혐오와 모욕이 있습니다. 혐오의 문화, 차별의 문화는 죽음의 문화로 이어지고, 그런 문화들이 당연시되는 세상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계속 읽기

    인권재단사람에서 2018년 세계인권선언 제정 70주년을 맞이해 선언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인권을 옹호하는 캠페인 <모두를 위한 선언>을 시작합니다. 
    70년이 지났지만, 세계인권선언에서 규정한 최소한의 약속조차 한국 사회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않습니다.인권재단사람은 연말까지 이어지는 캠페인을 통해서 시민들이 타인의 권리와 '모두'에서 배제된 사람들의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적극적인 인권옹호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세계인권선언을 읽고, ‘모두를 위한 약속’에 동참해주세요!
    모두를 위한 약속 바로 가기
    인권재단사람 x Google 프로젝트 <인권의 모양>
    세 번째 영상! 언니네트워크가 말하는 "페미니즘은 ㅇㅇㅇ다!!"

    [365기금 지원] 
    무주택자 권리 알리고 난민의 삶 조명하다
     
    청년과 세입자 등 무주택자들의 주거비 부담은 갈수록 높아지는데 주거권 보장는 여전히 미흡합니다. ‘6.3 무주택자의 날’을 맞아 전국세입자협회와 서울세입자협회가 ‘서울로7017’ 거리에서 무주택자 권리와 전월세 보증금 지키기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6.20 세계난민의 날’을 앞두고 난민영화제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한국은 난민협약 가입 25주년, 난민법 시행 5주년이 되었음에도 난민 인정률은 2%에 불과합니다. 난민인권센터는 영화제에 참여해 이러한 현실을 알리고, 난민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오렌지가좋아 기금 지원]
    오렌지처럼 유쾌하게, 
    3회 오렌지 인권상 시상식 & 추모문화제
     
    오렌지를 추모하는 행사는 매년 시끌벅적하고 유쾌합니다. 아픈 몸으로 마지막까지 인권과 민주주의가 파괴되었던 현장을 누비다가 떠난 사람이 기억되는 방식이라기엔 조금 낯설기도 합니다. 오렌지를 향한 편지 낭독과 추모 공연, 그리고 작년 오렌지인권상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에도 오렌지는 마치 어제 저녁에도 카메라를 들고 어디론가 달려갔고, 누군가를 적잖이 귀찮게 했던 것처럼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었습니다. 계속 읽기
    [人터뷰]
    띵동을 만나면 좋아집니다.
    _이인섭 후원회원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만나게 되면, 세상에는 성소수자들이 많이 존재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을, 또한 성소수자의 인권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노력해요. 청소년 성소수자 다른 어떤 지원이나 상담보다도 그저 띵동이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곤 합니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지해주는 곳이 있다는 사실에 힘을 얻었다는 인사를 받을 때 띵동은 꼭 필요한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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