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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사람에게 #59_201806
    • 작성일
    • 2018-07-18
    • 조회수
    • 198
  • 인권재단사람 뉴스레터

    <冬花 박래전 추모관>을 만드는 심정
    박래군 인권중심사람 소장

    한 달 전쯤에 학교 박래전기념사업회 사무실에 있던 유리상자를 가져왔습니다. 그 안에 동생이 분신하던 당시에 입었던 옷가지와 구두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꺼내보지도 않았던 물건들입니다. 당시에 인기가 있었던 ‘두발로’ 상표의 구두는 밑창이 다 바스러져서 가루가 되었습니다. 뭉쳐진 옷가지를 펼치니 불에 타고 남은 옷가지 조각들, 손수건과 양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불을 붙일 때 썼을 것으로 보이는 빨간색 라이터… 계속 읽기

    6월 5일 추모관 개관식 참석 신청
     
    혐오 내리고 인권 올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혐오 표현과 선동이 강화될 조짐이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혐오표현이 쏟아져 나왔지만 선관위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선거에서 혐오정치를 쫓아내고, 혐오에 분노하는 평등한 목소리를 모아내기 위해 5월 14일 ‘지방선거 혐오대응 전국네트워트(가)’가 출범했습니다. 전국의 단체, 풀뿌리모임,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혐오 내리고 인권 올리는”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혐오 없는 지방선거 함께 만들어요!
    평화의 페달을 밟고, 레인보우 길을 걷다
     
    전 세계 평화운동가들과 병역거부자들은 살상을 거부할 권리와 전쟁에 저항하는 직접행동으로서 병역거부를 이야기합니다. ‘515 세계병역거부자의 날’을 맞아 헌법재판소 앞에서 병역거부권 보장과 대체복무제 도입 이후를 상상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한편, 지자체에서 제정한 인권조례가 개악되거나 폐지되고 있음에도 한국 정부는 성소수자 인권을 ‘나중’ 으로 미루고 있습니다. ‘517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을 기념해 차별금지 정책 마련과 군형법 92조의 6 폐지를 촉구하는 ‘성소수자 레인보우 길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두 행사 모두 365기금-반차별데이데이로 지원했습니다. 
    [人터뷰]
    세찬 눈보라에 피는 꽃, 
    冬花 박래전을 기억하며
    _정종숙 후원회원 
     
    "불빛이 희미한 복도를 혼자 왔다 갔다 하면서 밤새도록 유세 원고를 들고 연습을 하고, 평소 잠바만 입던 형이 양복을 말쑥하게 빼입고 얼굴에 울긋불긋 난 걸 가린다고 화장을 하고 다녔어요. 인문대 학생회장 선거 기간 동안 모든 인문대생을 다 만났을 정도로 열심이었어요. 인문대 학생회장이 되어서도 그 열정은 그대로였어요. 총학생회에서 집회를 못 하고 있으면 인문대 단독으로라도 집회를 열고 몇십 명 안 되는 학우들을 이끌고 교문 밖까지 진출해서 시위를 하고 그랬습니다. 뜨거웠던 87년 6월 항쟁이 끝난 88년은 열기가 소강 상태여서 운동권 중심으로만 움직였는데 형은 그 상황이 많이 가슴 아프고 힘들었던 거 같아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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