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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과 함께하는 2015년 남산인권평화의 숲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 작성일
    • 2015-05-26
    • 조회수
    • 3751
  • 월 16일 토요일.날씨맑음.

    인권재단사람원불교인권위가 공동주관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2015 남산인권평화의 숲 봄소풍’ 을 다녀왔습니다

    참여연령대 만큼이나 다양한 프로그램들지금 만나보실까요?




    오전 10시 20분경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세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남산 기행에 나섰는데요,

    장소길잡이에는 래군소장님의 강의를 듣는 예쁜 대학생언니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남학생들의 눈이 반짝반짝...ㅎㅎ



     



    주자파출소터에서 출발하여 문학의 집통감관저터서울유스호스텔(서울종합방재센터)를 거쳐 

    안기부제1별관터 까지남산의 주요 역사를 주욱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등학생친구들에겐 어려운 설명이었을텐데도 열심히 필기를 하더라구요

    쪼그리고 앉아서 눈을 빛내는 모습이 예뻐보였습니다.










    오전 11시 50분 경

    오전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남산주요터들의 안내를 해주신 인권교육연구회 그루터’ 교사분들께 박수를 드리며, 1부의 막을 내렸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남을까 불안해하며 준비했던 밥버거와 생수음료수등 

    100인분이 금방 동이나버렸네요.

    점심을 먹기 위해 그늘에 돗자리를 펴고 앉으니 이제야 봄소풍다운 느낌..!







    오후 1시 20분 경

    청소년과 함께하는 남산 봄소풍 2부의 막이 올랐습니다

    드문드문 집에 간 학생도 보이고1부보다 빈자리가 눈에 띄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열심히 준비한 혐오표현의 자유 그리고 국가와 사회의 역할’ 토론회를 안 들어 볼 수 없겠죠




    중학교친구들이 준비한 세월호는 누구의 책임입니까.를 시작으로 

    풍문여고경문고의 동성애와 이주노동자에 관한 토론까지

    조금 미흡한 모습이 눈에 띄었지만 토론을 준비하는 동안방청을 하는 동안 

    양측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3시 경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프로그램인 공동걸개작업을 위해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행사시작인권꽃씨와 함께 나눠주었던 이파리에 

    각자의 소망을 적고 꽃과 나뭇잎들을 붙이니 휑했던 나무가 화려해졌네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던 남산기행이 이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래는 행사 사진입니다강압과 폭력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이 곳

    잊고 싶지만 잊어서는 안 될 장소들이이제는 거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볕 좋은 날시간 내어 남산기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지도 한 장 들고서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는 것기억하는 것인권의 첫걸음 함께 해주세요! ‘남산을 인권평화의 숲으로!’











    이 후기는 인권재단 사람 첫 인턴을 하고 있는 강도운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