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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쉬고] 투쟁사업장 공동투쟁 수련회
    • 작성일
    • 2017.02.25
  • * 인권재단 사람은 광화문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에 함께하고 계신 60명의 활동가들이 1박 2일의 수련회를 떠날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 지원사업명 : 인권활동가 재충전 프로젝트 <일단, 쉬고> 특별지원
    • 지원기금 : 십시일反기금

    • 사업명 : 투쟁사업장 공동투쟁 수련회
    • 참여단체 및 활동가 :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동양시멘트지부, 하이디스지회, 하이텍알씨디코리아분회, 세종호텔노동조합, 사회보장정보원분회, 콜텍지회, 콜트악기지회, 현대차울산비정규직지회, 한국지엠군산비정규직지회, 티브로드비정규직지부, KTX열차승무지부 등 60여명의 활동가
    • 기간 : 2017년 1월 10일 ~ 2017년 1월 11일
    • 장소 : 노근리 평화공원 교육관


    삼척에서, 울산에서, 구미에서, 이천에서, 서울에서...
    전국의 곳곳에 있는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1월 10일 오후 1시경 수련원으로 집결.
    각자의 짐을 풀 여가도 없이 모두 대강당으로 모였다.



    대강당에 모여, “70일 간의 투쟁사업장 공동시국농성 투쟁의 기록”이라는 짧은 영상을 본 후 바로 5개로 조를 짰다.



    “우리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지난 과정에 대한 평가에 대해 1차 조별 토론과 결과 발표...  잠깐의 쉬는 시간을 갖고 이어서, “2017년 함께 승리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이후 계획에 대한 2차 조별 토론과 결과 발표 진행...



    조별로 노래, 율동, 연극 등 장기 자랑을 준비해서, 전체가 모여서 각 조별 준비한 장기자랑을 마음껏 뽐내기... 모두가 모여 즐거운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뒤풀이 진행자의 띄어난 진행 솜씨 속에서, 누구랄 것 없이 각자 가지고 있던 끼(?)를 발산하며 뜨끈뜨끈한 동지애를 느끼게 한 흥겨운 시간이 되었어요.



    다음 날인 1월 11일 전체 토론을 진행한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수련회는 마무리...
    다시 힘차게 공동투쟁으로!!

    그렇게, <인권재단 사람>의 연대와 지원으로 힘있고 즐거운 수련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

    처음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을 시작했을 때, 그 이름처럼,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철폐! 민주노조 사수!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을 더욱 힘차게 해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작년 11월 1일부터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투쟁사업장 공동시국농성을 시작하면서, “박근혜 정권 끌어내리고 모든 투쟁사업장 승리하자! 나아가 모든 노동자 민중의 승리 쟁취하자!”라는 그 외침이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