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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쉬고] 우리, 잘 쉬고 만나요! - <십시일反기금>과 함께하는 <일단, 쉬고> 사업보고회
    • 작성일
    • 2019.04.15
  • 우리, 잘 쉬고 만나요!
    - <십시일反기금>과 함께하는 <일단, 쉬고> 사업보고회



    지난 4월 5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일단, 쉬고> 사업보고회가 있었습니다. <일단, 쉬고>는 국가인권위원회 직원들의 정기기부로 조성된 <십시일反기금>으로 운영되는데요, 올해도 이 기금으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9팀(10명)의 활동가들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보고회 자리에는 후원자인 26명의 국가인권위원회 직원들과 9명의 인권활동가들이 함께하였습니다. 


    환영인사하는 인권중심사람 박래군 소장

    <일단, 쉬고>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지원 사업인데요, 올해까지 총 52명(31팀)의 인권활동가에게 34,300,000원이 지원되었습니다. 다양한 인권현장에서 고군분투해 온 인권활동가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드릴 수 있는 사업이 기부자들의 꾸준한 기부로 뜻깊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쉼과 재충전 계획을 소개하는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김정하 활동가(왼쪽),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조민지 활동가

    사업보고회에서는 2명의 인권활동가가 올해 어떻게 쉴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탈시설 운동을 하고 있는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의 김정하 활동가는 딸과 함께 제주도에서 3無(일걱정 없고, 돈걱정 없고, 핸드폰 없는) 여행을, 정보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조민지 활동가는 야근을 늘 함께 했던 동료와 함께 해외여행을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지원선정된 다른 활동가들도 쉼을 위한 여행과 재충전을 위한 취미활동을 기획하고 있는데요, 이 분들 모두 일 걱정 없이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 보내기를 바랍니다.


    사업보고회에 함께한 참석자들

    인권활동가들의 활동과 더불어, 쉼과 재충전도 응원합니다. 더 많은 활동가들의 쉼과 재충전을 지원할 수 있게 인권재단 사람도 적절히 쉬며, 고민하고 활동하겠습니다. 우리, 잘 쉬고 만나요!


    <일단, 쉬고>는 쉼과 재충전을 위해 활동가 스스로 기획한 여행, 취미활동 등 인권활동가 개인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더 많은 인권활동가를 지원하려면? 365기금에 후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