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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쉬고] [일단,쉬고:그룹] 사업수행설명회
    • 작성일
    • 2019.05.03
  • 잘 활동하기 위한 쉼과 재충전을
    - <일단, 쉬고:그룹> 사업수행설명회



    지난 2년간 재단에서 기획하여 진행하던 쉼여행이 2019년에는 <일단,쉬고:그룹> 특별공모로 변경되었고, 최종선정된 5개 그룹이 모두 모여서 이야기나누는 설명회가 5월 2일 인권중심사람 2층 한터에서 열렸습니다.



    원 마음치유기금으로 지원되는 이번 <일단,쉬고:그룹> 프로젝트를 잘 수행하기 위한 안내도 필요하지만, 쉼과 재충전을 위한 프로젝트인만큼 활동가들의 쉼이 재충전으로 이어지기 위해 어떤 방식이 적절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먼저 옆사람과 각자의 활동과 관심사를 나누며 가벼운 대화로 시작하여, 미리 준비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소그룹토론을 통해 서로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그만두고싶었던 위기의 순간과 극복방법, 나에게 필요한 쉼은 무엇이고 그 효과는 얼마나 가는지, 활동을 지속하기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했는데, 상당히 긴 시간 이야기를 해도 모자랄만큼 할 이야기가 넘쳤습니다. 스트레스와 위기를 극복하는 각자의 노하우도 들을 수 있었고,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이나 취미생활로 활동과 잠시 거리를 두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중요한 쉼과 활력이 되지만, 함께 활동하는 동료들과의 관계회복이나 운동의 비전과 방향 역시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라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소그룹토론과 전체 공유가 끝난 다음, 각 그룹별로 지원하게된 동기와 언제 어디로 가서 잘 쉬고 올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체활동가들이 함께 움직이는만큼 쉼을 위한 여행이 또다른 업무가 되지는 않을지 서로 걱정을 해주기도 하고, 못가본 곳을 가는 그룹을 부러워하기도 하며 서로의 쉼과 재충전을 응원해주었습니다.

     


    아주 간략했지만, 사업수행과 관련한 몇 가지 기본적인 안내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빠질 수 없겠죠?



    예상했던 한시간 반을 훌쩍 넘어버렸지만,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활동가의 쉼과 재충전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였고 활동가들끼리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계획대로 잘 쉬고나서 좋은 기운과 열정을 가득 충전하고 더욱 멋진 활동으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일단, 쉬고>는 쉼과 재충전을 위해 활동가 스스로 기획한 여행, 취미활동 등 인권활동가 개인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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